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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지식정보센터

암환자 생활백서

도움이 되는 방법

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식이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급성 설사 시에는 장을 쉬게 하면서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리차와 맑은 유동식을 마시도록 합니다.
  • 장이 약해져 있으므로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금기가 아니라면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도록 합니다. (스포츠 음료, 육수,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살구, 으깬 감자 등)
  • 장을 자극하거나 가스를 생성시키는 음식 즉, 콩, 생야채, 생과일, 옥수수, 양배추, 탄산음료, 강한 양념이나 카페인 음료(커피, 홍차)와 같은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 신맛이 나거나 매운 음식들도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 기름진 음식이나 거친 섬유질이 많은 채소, 딱딱한 식품은 소화가 어려우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 우유와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우유에 있는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설사가 심한 경우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 많은 양의 후식을 피합니다.
  • 실온 온도의 음식을 먹습니다.
  • 갑작스런 짧은 설사일 경우 다음 한나절 동안 맑은 유동식만 먹습니다.

설사로 인한 통증 관리

설사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복부 통증이 같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복부 통증이 있거나 복부에 긴장감이 느껴질 때는 따뜻한 물이 담겨진 병이나 찜질팩 같은 것을 복부에 올려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설사 후 항문 주위의 피부 관리

  • 설사가 있는 경우 항문 주위의 피부가 자극이 되어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배변 후 항문 주변을 따뜻한 물로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 설사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생기면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처를 진정시키는 크림이나 연고를 바릅니다. 치질이 있는 경우 좌욕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3~4회, 따뜻한 물로 5분간)
  • 장루가 있으면서 설사 형태의 배변이 있는 경우네는 장루 주변에 피부 자극이 심할 수 있으므로 장루 전문 간호사나 의료진의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방사선치료와 관련된 설사의 경우 다음과 같이 합니다.

묽은 변이나 물과 같은 설사는 치료를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나 나타납니다.

치료가 되지 않으면 허약감, 체중감소, 피부궤양, 영양부족을 초래합니다. 설사를 조절하기위한 방법에 대한 교육과 간호사나 의사에게 상담을 해야 하는 시기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고섬유질 식이, 지방식, 기름진 후식, 장운동을 항진시키는 매운 후추, 카페인 함유 음료, 알코올은 피합니다.
  • 의사가 금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2L의 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이럴 땐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설사의 양상이 물과 같은 경우
  •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
  • 설사가 있으면서 38℃ 이상의 열이 동반되는 경우

최종수정일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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