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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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이
9
월
18
일 담뱃값 인상을 주장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
○ 기고문에 따르면 이강현 원장은 ‘기존 흡연자들이 금연이나 흡연관련 질환 사망으로 흡연자의 수가 줄어들게 되면 담배 회사는 이를 대신할 잠재 소비자를 찾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또
,
우리나라 현재 흡연자 중 약
57%
가 청소년기
(
만
19
세 이하
)
에 흡연을 시작했다는
2012
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
26
세까지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평생 흡연을 시작하지 않게 된다’는 미국 질병통제센터 자료를 들어 청소년 흡연 방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 이 원장은 ‘청소년 흡연 예방에 담뱃값 인상은 가장 쉽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이라며 ‘담뱃값 인상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많이 접하는 영화 및 게임 등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금연 문화 조성 , 청소년을 주요 목표로 한 담배 마케팅 근절 ,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에 있어서 어른들의 솔선수범 , 학교와 지역사회를 통한 체계적인 흡연예방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로 기고문의 끝을 맺었다 .
< 담배가격 인상 , 청소년 흡연예방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꼭 필요한 첫 걸음일 뿐 > 국립암센터 원장 이강현
한 갑에
14
개비 담배를 담아 가격을 낮춘 한정판 담배의 판매
,
편의점의 가장 좋은 위치에 담배 전시
,
청소년들에게 어필하는 담배의 간접 마케팅과 온라인 광고
...
기존 흡연자들이 금연이나 흡연관련 질환 사망으로 줄어들게 되면 담배 회사는 이를 대신할 잠재 소비자를 찾기 마련이다
. 2012
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현재흡연자 중 약
57%
가 청소년기
(
만
19
세 이하
)
에 흡연을 시작했다고 한다
.
미국 질병통제센터 자료에 따르면
,
‘
26
세까지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평생 흡연을 시작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
담배
,
끊는 것도 좋지만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일이다
.
처음 흡연을 시작하지 않게 하는 노력을 집중하여야 하는 대상은 당연히 청소년이다
.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서 정부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
청소년 흡연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지만
,
누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
우선
,
담배가격 인상은 청소년 흡연예방에 유효한 정책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
이는 가장 쉽게 수행하고 상대적으로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수단이다
.
담배가격대비 청소년 흡연율의 비교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
청소년 흡연예방과 금연을 생각할 때 담배가격 인상은 꼭 필요하다
.
특히
,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이제 담배가격 인상에 대한 논쟁을 넘어서서 금연구역 지정확대와 사회 전반의 금연문화 조성
,
청소년을 주요 목표로 한 담배 마케팅 근절
,
흡연예방과 금연 실천에 있어서 어른들의 솔선수범 유도
,
학교와 지역사회를 통한 체계적인 흡연예방 교육 등과 같이 힘들지만 필요한 다음 단계의 과제들을 위하여 함께 노력 해 나가야 할 때이다
.
담배가격 인상
,
청소년 흡연예방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꼭 필요한 첫 걸음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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